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솔루션 도입으로 농사일 근심걱정 더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5:15:47
  • -
  • +
  • 인쇄
송미령 장관, 충남 논산 소재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 도입 농가 현장방문, 농업인 및 솔루션 개발 기업 격려 및 애로사항 등 의견 청취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스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8일,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장을 방문하여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 도입 농업인과 솔루션 개발 기업인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온실내 환경, 농작업 관련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병해충 예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농가이다.

송 장관은 농업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 현장에 닥친 문제에 대응하여 세계적으로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의 보급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 노동시간 감소 등 농업 현장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민간기업이 이러한 양질의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송 장관은 솔루션이 도입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들과 기업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인들은 병해충 예찰 서비스 도입을 통해 방제비용이 줄고, 병해충 피해가 크게 줄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농업인들은 다양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 지원,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관련 자금 및 숙련된 외국인력 공급 확대 등을 건의했고, 기업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대량·양질의 데이터 제공 등을 건의했다.

이에 송 장관은 올해부터 정부에서 그동안 지원했던 솔루션 중 우수 솔루션을 선정하여 주산지 중심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귀농귀촌·청년농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관련 다양한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숙련된 계절근로자와 고용허가 근로자가 계속해서 농업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기업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민간기업의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업의 적극적인 요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농업 현장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솔루션의 수준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지능형농업(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해 제안된 의견들은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