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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기 도정정책 모니터 위촉식 및 워크숍 개최 |
[뉴스스텝] 도민이 직접 도정 현장을 살피고 개선안을 제출하는 도정정책 모니터단이 3기를 맞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탐라홀에서 도민 64명을 제3기 모니터단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도정정책 모니터는 도민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출하는 도민 참여형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3기 모니터단의 임기는 2026년 5월 29일부터 2028년 5월 28일까지 2년이며, 한 차례 재임할 수 있다.
모니터단은 소통자치, 기획조정, 안전소방, 미래경제, 보건복지, 환경보전, 도시교통, 문화관광, 교육, 1차산업 등 도정 전 분야에 걸쳐 현장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는 제도의 운영 방향, 현장 모니터링 방법, 의견 제출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제2기 모니터단(2024. 4. 9.~2026. 4. 8.)은 58명이 활동하며 총 415건의 정책 제안을 제출했고, 이 중 286건이 도정에 반영돼 69%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도시교통, 환경보전, 소통자치 순으로 제안이 많았으며, 우수 모니터 6명이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민 참여의 질적 수준도 높이 평가받았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제2기 모니터단이 높은 반영률을 보인 만큼 제3기 모니터단도 도민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단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도민 중심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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