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동별 3기 주민자치회 출범 잇따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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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
▲ 대전 서구 주민자치회 발대식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관내 동별 3기 주민자치회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 및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다.

각 동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연임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 각오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 역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기에서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친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한마등축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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