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9회 삼승면 한마음 축제’ 화합 한마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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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제9회 삼승면 한마음 축제’ 화합 한마당

[뉴스스텝] 충북 보은군 삼승면은 14일 삼승행복센터에서 삼승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9회 삼승면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삼승면 소재 기업체, 출향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는 속리산중학교 솔빛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준비한 난타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삼승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개회식 이후 진행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로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들의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병국 공동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사하는 분들도, 사업하시는 분들도 오늘만큼은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삼승면 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삼승면이 더욱 발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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