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정인장애인복지회, 한 해 성과 공유와 화합의 장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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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장애인의 일 년간 이야기를 담은 ‘정인에서 삶을 짓다’
▲ 달성군 정인장애인복지회, 한 해 성과 공유와 화합의 장

[뉴스스텝]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12일 대구예아람학교에서 ‘2025 정인장애인복지회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에서 삶을 짓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울타리’를 비롯한 정인장애인복지회 소속 9개 시설의 이용 장애인과 가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과 노력을 확인하고, 장애인 고용 카페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우수 장애인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여기에 정인장애인복지회 소속 정신장애인과 봉사자로 구성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신적 장애인분들의 복지와 자립을 위해 힘써온 정인장애인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정인장애인복지회는 2011년 법인 설립 후 공동생활가정 ‘꿈드림하우스’, ‘꿈이있는사람들’, 주간재활시설 ‘해피하우스’, 직업재활시설 ‘행복울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신적 장애인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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