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유능한 전문 농업인 89명 배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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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 여주시, 유능한 전문 농업인 89명 배출!

[뉴스스텝] 여주시에서는 지난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농업인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청년스마트농업과, 생명농업과, 치유농업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이론·실습·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8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청년스마트농업과 정용우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생명농업과 백광현 회장, 치유농업과 김용규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분야에서 24명의 졸업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시장은 ‘변화하는 농업에 대항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농업기술 교육강화, 치유농업 기반 조성 등 미래 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여주 농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2026년에는 농업인대학원을 새롭게 개설하여 보다 심도있고 실리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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