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민선 8기 취임 3주년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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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전엔 끝이 없다!!!, 시민과 함께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 문경시, 민선 8기 취임 3주년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문경시는 7월 8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지난 3년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시정 비전과 계획을 지역언론과 공유해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언론인 공감 소통 간담회는 시장 개회사, 민선8기 5대 핵심 분야별 주요성과 발표, 향후 비전 제시, 언론인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시장이 직접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설명하며, 현장의 생생한 언론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성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시민 교통 복지 증진 ▲삶의 쉼표를 더하는 도시공원 재창조 ▲구도심 상권 활성화 ▲새재권역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 5개 분야별 주요 성과를 중점적으로 브리핑 했다.

1)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문경시는 지난 3년간 지역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숭실대 문경대 통합 캠퍼스와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유치, 그리고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등을 추진하여 교육·체육·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2) 시민 교통 복지 증진
문경시는 작년 11월 중부내륙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늘었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로 시장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최근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어 내어 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여건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문경시청권역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3) 삶의 쉼표를 더하는 도시공원 재창조
문경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특히 모전공원과 중앙공원 리뉴얼, 흥덕생활공원 신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든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렸다. 현재 모전천 모전 ON-유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걷기 좋은 거리와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들이 문화·여가생활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4) 구도심 상권 활성화
문경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색 있는 축제와 프로그램, 공간 재생 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제1회 점촌점빵길 빵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외부 관광객을 끌어 들였고, 중앙시장 토요장 운영으로 주말 장터에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요소를 더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닻별거리 조성, 중앙시장 어울림마당 다목적 광장 조성을 통해 구도심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년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5) 새재권역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문경시는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새재권역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은 국내 대표 관광 명소인 새재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계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 글로벌 웰빙리조트 조성사업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힐링 체험 관광수요를 끌어들여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숙박, 음식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이 사업들이 완성되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문경의 가능성을 키워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교육·체육·국제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교통 복지와 정주 여건을 한층 더 개선하며, 도시공간 혁신과 체류형 관광지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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