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2025 우이런(RUN)’ 참가… 주민과 함께 달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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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런·남산런에서 시작된 서울 건강도시의 흐름, 우이천에서 이어가
▲ 많은 시민들이 강북구 ‘우이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뉴스스텝]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강북구의 ‘2025 북한산 페스타 - 우이런(RUN)’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완주하며 건강도시와 웰니스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 행사에 앞서 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님과 함께한 지난 ‘한강런’, ‘남산런’처럼 도시 곳곳에서 러닝을 통한 활력 회복과 건강도시 움직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번 우이런이 강북구의 도시 브랜드를 웰니스 도시로 확장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이런 대회는 강북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쌍우교에서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까지 왕복 약 10km 코스로 구성된 행사였다. 오전 7시 30분부터 참가 접수와 물품 배부가 이루어졌고, 오전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운동 후 오전 9시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 상위 1~3위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정 의원은 페이스메이커로 직접 러닝에 참여해 주민들과의 인사를 나누며 코스를 완주했다. 정 의원은 완주 후 “우이천을 따라 달리며 강북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인 우이천의 청정 물길과 북한산 숲의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한강런과 남산런으로 이어진 서울의 건강도시 흐름이 강북구의 우이천에서도 펼쳐지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이번 우이런 행사 참여로 강북구가 문화유산·수변공간·웰니스가 결합된 명소이자 건강도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달리고, 소통하며, 강북구만의 웰니스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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