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성취평가 연수 통해 학생 중심 평가 역량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5:15:11
  • -
  • +
  • 인쇄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성취평가 연수 통해 학생 중심 평가 역량 강화

[뉴스스텝]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동·서부 학생평가 지원단 및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전고등학교 유한상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성취평가제의 주요 개념과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 설정,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필평가와 수행평가에 성취수준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평가 설계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수 후반부에는 동·서부교육지원청 평가 지원단들의 평가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성취수준 기반 평가기준안 작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방향성과 성취평가제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성취수준을 반영한 평가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성취 수준 이해도가 높아져 학생평가의 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성장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학생평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