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바라봄, 희망을 이어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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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18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바라봄, 희망을 이어봄’

[뉴스스텝] ‘제45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8일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바라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여전히 우리사회 곳곳에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차별이 남아있다”면서 “장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여러 장애인 단체와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전주를 만들고, 장애 유무에 관계 없이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바라봄, 희망을 이어봄’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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