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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역사 토크콘서트. |
[뉴스스텝]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충현중학교, 광복회 광명시지회와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역사계승단 [독립역사 토크콘서트]'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8일(수), 충현중학교에서 진행한 독립역사 토크콘서트는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독립역사 퀴즈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독립운동과 역사적 인물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소년역사계승단은 충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역사 계승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디딤청소년활동센터와 충현중학교,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청소년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광복회 광명시지회장과 충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독립운동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독립운동과 역사에 대해 질문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독립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역사계승단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독립역사 전문교육 2회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독립운동가 영상 제작 활동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역사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제작하며, 독립운동의 가치를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광복회 광명시지회장은 "여러분이 지금 누리고 있는 오늘은 앞선 세대의 희생과 노력 위에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이 땅을 살아가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현중학교 교장은 "올해로 3년째 디딤청소년활동센터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참여한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금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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