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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일자리 박람회 |
[뉴스스텝] ‘2026년 무주군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5일 무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로컬잡(JOB)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립요양병원를 비롯한 지역 내 우수 기업 10개사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등 35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면접이 진행됐으며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요령 등이 공유됐다. 또한 이력서 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생성형 AI 체험 등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검사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 스스로가 장점을 찾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구직자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박람회에 왔는데 구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부대 행사에 깜짝 놀랐다”라며 “이번 기회에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무주에 정착하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형 무주군로컬잡(JOB)센터장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현장 면접에서 채용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든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로컬잡(JOB)센터는 지역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상시 취업 알선 활동을 전개(11월 기준 359건)하고 있으며,
일자리 박람회 외에도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 ‘1인 사업장 채용장려금 지원’, ‘일자리 환경 개선’, ‘구직자 직업훈련 및 온라인 교육비 지원’ 등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관외 구직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계하는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 지역 내 구인·구직 관련 문의는 무주군로컬잡(JOB)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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