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전한 먹거리 환경 만들기 나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식품안심구역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5:10:15
  • -
  • +
  • 인쇄
티롤호텔 내 8개 업소 100% 지정 완료
▲ 무주덕유산리조트 식품안심구역 지정

[뉴스스텝]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5일 ‘식품안심구역’ 현판을 걸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내 일반음식점 6곳, 휴게음식점 1곳, 제과점 1곳 등 총 8곳으로, 100% 지정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민간업체가 함께 추진한다.

무주군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위해 올해 초부터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과 협력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업소별로 위생 물품을 지원하며 위생 관리 개선을 도왔으며 지정 평가를 통해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이날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안전재난과,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공무원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의회, 11월 의원 월례회 개최

[뉴스스텝] 고성군의회는 지난 4일, 의회 열린회의실에서 11월 의원 월례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는 군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제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 대회 제10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5064 중장년 의료비 지원 계획 행복한 임신․출산

경남교육청, 유치원 관리자 리더십 키워 유아 교육의 미래 연다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유치원 관리자와 유아 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책임과 소통의 리더십, 유아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유치원 관리자의 리더십과 기관 운영 역량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

익산 모현우남 해법 찾기…민관협의체 머리 맞댔다

[뉴스스텝] 오랜 기간 평행선을 달리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모현우남아파트 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둘러앉아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익산시는 5일 오후 2시 주민대표와 시의회, 안전·건축 전문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모현우남아파트 대책마련 민관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연다. 모현우남아파트는 2014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D등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