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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뉴스스텝] 익산시가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익산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처우개선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제2기 위원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 2027년 처우개선 추진방향 및 신규사업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위원회에서 제안된 종사자 간 소통 활성화, 경제적 지원 확대, 돌봄노동자 인식개선 등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설명한다.
이와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대회와 간담회 개최, 아이돌보미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서비스 이용자 교육 강화 등 그동안 추진한 처우개선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 정책 추진방향과 치유농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신규사업 계획을 설명한다.
위원들은 경제적 처우개선뿐 아니라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교육·복지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처우개선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돌봄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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