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모교 충일중서 후배들과 만나…‘작은 실천이 미래 바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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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5주년 맞은 모교 찾아'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 도전과 실천의 가치 강조
▲ 이동석 충주시장, 모교 충일중서 후배들과 만나…‘작은 실천이 미래 바꿔’

[뉴스스텝] 이동석 충주시장이 지난 5일 충일중학교에서 열린 진로특강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진로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충일중학교 졸업생인 이 시장은 개교 75주년을 맞은 모교를 찾아 학창 시절 교실과 운동장에 얽힌 추억을 풀어놓으며 후배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이날 특강은 실패와 도전의 경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해외 유학 시절 낯선 환경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소개하며,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질문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진로 설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매일 책을 읽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작은 실천이 쌓이면 3년 뒤에는 지금과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하루의 배움과 경험을 기록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상을 넓게 경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후에는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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