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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AI·스마트도시 사업 45개 점검…주민 체감효과 높인다 |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0월 30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인공지능(AI)·스마트도시 사업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대문구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과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개선방안과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부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동대문구에서는 구청 26개 부서의 60개 사업, 시설관리공단의 12개 사업 등 총 72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국·소장, 사업 담당 부서장 및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45개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보고 대상사업은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인프라 ▲시설관리공단 총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서장은 소관 사업의 주요 추진실적과 주민 체감효과를 중심으로 사업별 성과를 보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동대문구는 구민을 위한 ‘AI 구민비서’인 ‘홈페이지 챗봇’을 고도화하고, 지능형 CCTV와 스마트 교통․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며 행정업무에 ‘AI 에이전트’와 ‘AI 행정비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AI스쿨’,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 ‘AI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복지·건강분야에서는 ‘안전관리솔루션(loT)’,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AI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및 어르신 대상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안전분야에서도 ‘안심귀가 서비스’, ‘지능형 CCTV 확대 실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도시 인프라분야에서는 ‘버스 정류소 스마트쉼터 운영’,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운영’, ‘AloT 스마트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AI와 스마트기술이 구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AI 속도에 발맞춰 우리 직원들도 변화하고 앞선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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