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3회 국토교통부x스타트업x청년재단 커피챗’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5:10:26
  • -
  • +
  • 인쇄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새싹기업 경험 공유·규제혁신 등 아낌없는 지원 약속
▲ 국토교통부

[뉴스스텝] 국토교통부와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은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의 세 번째 만남으로 9월 14일 7시 30분 광화문 청년재단 사무실에서 “제3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청년재단 커피챗” 행사를 개최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모빌리티 시대는 플랫폼 택시, 주차서비스 등국민의 일상에 이미 도래하고 있으며,정부는 모빌리티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 공공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약속했다.커피챗 행사는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원 장관과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직접 만나 모닝커피를 마시며자유롭게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며, 제3회 커피챗 행사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On통 광장을 통해 사전 접수한 예비창업가 등 청년 30여명과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새싹기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모빌리티 서비스 새싹기업 대표 2인(타다 대표 이정행, 모두컴퍼니 대표 김동현)은창업 동기, 서비스 개발 및 자금 조달, 창업공간 마련 과정 등 자신의 창업기를 진솔하게 공유했다.

(타다) 일상 이동 서비스, 바로배차 실시간 이동, 시간대절 예약 서비스(모두의주차장) 주차장 및 주차정보 공유, 주차 예약 서비스 제공 등 새싹기업 대표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원 장관은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규제 혁신, 데이터 개방 등에 대하여 토론했다.

① 규제 혁신과 관련하여 최근 전국적인 심야 택시 부족으로 인해 국민들의 귀갓길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플랫폼택시 탄력요금제 등의 제도 개선 및 공동주택 주차장 외부 개방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② 데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주차장 예약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주차정보 개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국민의 심야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하여, 근본적으로 기사의 심야운행 유인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며, 공동주택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과 외부개방 활성화를 위하여 제도를개선하는 한편,국민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민간의 서비스 혁신이 활성화되도록 보다 다양하고 고품질의 주차장 데이터가 공공에서 민간에 개방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 장관은 “모빌리티 산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인 만큼, 우리나라의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여 국민의 효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원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 새싹기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제도개선을 이뤄낼 것이라 약속했다.

한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공용 킥보드와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차 서비스까지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이동 수단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세대가 청년이며, 자주 이용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가생기고 그 혁신적인 발상이 여러 창업 시도로 이어질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규제 혁신과 데이터 개방을 서둘러서, 청년 새싹 기업가들의 도전이 모든 국민의 이동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기회를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