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목요장터, 함께할 지역 농가를 모집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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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신규 참여농가 모집
▲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신규 참여농가 모집

[뉴스스텝] 영천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운영 중인 ‘별빛촌 목요장터’ 신규 참여농가(업체)를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목요장터에는 33개 농가가 참여 중으로, 시민과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천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농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복권 이벤트, 지역 문화공연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규 참여농가 모집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목요장터 상품의 다양성 확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직접 신선한 농산물·농식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농가 및 업체로, 신청 농가(업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적합성 평가 후, 장터에 참여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빛촌 목요장터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장터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농가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경쟁력 있는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요장터는 혹서기 대비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7월 31일과 8월 7일, 2주간 하계휴장에 들어가며 8월 14일부터는 더 다양한 상품과 신규 농가가 함께하는 장터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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