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하고, 함께 결정” 광산구, 협치 ‘배움의 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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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광산협치 실천학교’ 운영…주민 60여 명 민관협력 역량 강화
▲ 광산구가 주민의 민관협치 역량 강화를 위해 광산구청에서 3회에 걸쳐 ‘2026년 광산협치 실천학교’를 운영했다.

[뉴스스텝] 전남광주 광산구는 주민의 협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산협치 실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산협치 실천학교’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광산구 협치회의’가 제안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9일과 21일 총 3회에 걸쳐 광산구청에서 협치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주민의 경험, 관심도를 고려해 민관협치의 개념과 필요성을 살펴보는 기초과정, 협치 의제 발굴, 의견 조정, 합의 등의 방법을 배우는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협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다양한 분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차마다 교육과 연계해 컵케이크에 주민 스스로 생각한 협치의 의미를 문구로 새기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구정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의 장을 운영했다”라며 “시민의 뜻과 목소리를 구정과 연결하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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