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Ⅰ-세비야의 이발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15:00:07
  • -
  • +
  • 인쇄
오페라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낮 시간
▲ 대구시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Ⅰ-세비야의 이발사'

[뉴스스텝]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에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Ⅰ-세비야의 이발사’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양준모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 배우이자 테너인 양준모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오페라 이야기를 전한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8월 8일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로 무대를 올리며, 9월 5일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10월 3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 희극 오페라 작품으로 풍요로운 오후 시간을 선사한다.

양준모가 해설로 이끄는 첫 번째 데이트는 로시니의 대표작이자 이탈리아 오페라의 최고 걸작인 ‘세비야의 이발사’를 소개한다. 프랑스 작가 피에르 보마르셰가 쓴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세 남녀의 사랑과 재산 쟁탈전을 그린 작품이다.

누가 봐도 반할만한 아름다운 여인 로지나 역에 소프라노 오신영, 진실한 사랑을 갈구하는 백작 역에 테너 이상규,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해결사 피가로 역에 바리톤 안갑성,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며 결혼의 기회를 엿보는 바르톨로 역에 바리톤 전병권, 그리고 음악은 피아니스트 정호정 등 국내의 유수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네(Ecco ridente in cielo),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Una voce poco fa) 등 작품 속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