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작은 구매가 모은 정성…JTO 자선 바자회 수익금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15:02
  • -
  • +
  • 인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기 전달…도내 취약계층 지원
▲ 제주관광공사

[뉴스스텝]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지난해 연말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제주관광공사 자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직접 자발적으로 애장품을 기부하고 판매를 진행하는 한편, 일일 카페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자선 바자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가운데 올해도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경제나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도민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바자회 행사에서 도서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 가운데 약 80여 권의 책을 제주 도내 작은도서관에 기증,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성황…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고려대 크림슨 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진로진학캠프’개최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고성군 취업난, 구인난 모두 잡아라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