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15:02
  • -
  • +
  • 인쇄
문경오미자 제2의 전성기 연다
▲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

[뉴스스텝]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결의를 다졌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문경오미자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오미자 산업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보고회 종료 후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오미자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 및 생산량 증대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실천 의지를 더욱 높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달성문화재단, 최대 400만 원 지원! 달성군 생활문화동호회 35팀 모집

[뉴스스텝]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업명장 초청 감홍사과 교육 추진

[뉴스스텝]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

[기획보도]새로운 시작, 더 행복해질 장수군의 2026년

[뉴스스텝]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