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 해사안전 분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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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안전 정책 성과, 지역 현장에서 결실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전경 (사진제공=진도국민해양안전관)

[뉴스스텝]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가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민서 운영대표 개인에 대한 표창이지만,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해양안전 교육 운영과 지역 기반 안전문화 조성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책 기조에 맞춰 서남해권 해양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관광객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민의 실질적인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해양훈련, 해양안전 체험, 해양수산 직업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해양안전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해양안전이 일상 속 공공 안전문화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표창은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협력, 전문 교육기관의 현장 운영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로, 중앙정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 낸 해양안전 정책 협력 모델의 성과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민서 운영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이 아닌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전체와 함께 협력해 온 관계기관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진도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안전 교육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험 콘텐츠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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