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4: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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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43일간.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등 안건 처리 및 도정질문 실시
▲ 경상남도의회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는 4일, 제42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4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및 도정에 대한 질문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4일 오후 2시에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 등에 대한 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428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허동원(고성2, 경제환경)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최근 고성에 소재한 SK오션플랜트 대주주 지분 매각 예정과 관련하여 기회발전특구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어보고, 경남도 차원의 해결방안 제시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 중에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7개 상임위원회 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며, 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계획이며, 이를 위한 현지확인과 현지감사도 병행한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예산안에 대한 도지사와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3차~제5차 본회의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 및 도정에 대한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12월 16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를 끝으로 이번 4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해 불합리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예산안 심사를 통해 낭비요인은 없는지 꼭 필요한 사업이 적재적소에 반영됐는지 면밀하고 철저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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