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천만 원 확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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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안전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현안 사업에 투입
▲ 과천시청

[뉴스스텝]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비롯한 시민 생활 밀착형 5개 사업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10억 원)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5억 원)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5억 2천만 원) ▲문원초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3억 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과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 추가로 지원되면서 두 사업의 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두 시설은 도시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문화·체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생활 인프라로, 향후 시민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인과 아동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류장 쉼터인 ‘행복셸터’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정비와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생활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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