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훼손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정비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4:40:22
  • -
  • +
  • 인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총 2,630개 주소정보시설 교체 추진
▲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정확한 주소정보 활용 및 군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2,630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 훼손 또는 없어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을 정비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나 도로명주소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1,194개와 도로명판 17개에 대해 우선 정비 완료했으며, 10월말까지 건물번호판 1,419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긴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안전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