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2025. 家家:호호 더 자람 겨울학교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15:11
  • -
  • +
  • 인쇄
겨울학교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난 겨울방학을 보내요
▲ 2025. 家家:호호 더 자람 겨울학교

[뉴스스텝]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4명 및 학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더 자람 겨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교는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립 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춰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클레이 아트 교실’을 비롯해, 초・중학생을 위한▲체육, ▲공예, ▲음악, ▲방송댄스,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학부모 교실에서는 장애 자녀의 일상생활 양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현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녀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기간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올바른 성장을 이끄는 양육법과 진로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