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럼피스킨 발생농가 방역대내 한우농가(7차) 추가 발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4:35:04
  • -
  • +
  • 인쇄
‘24.10.28. 럼피스킨 의심 신고된 원주시 문막읍 한우농장 검사결과 확진
▲ 방역대(5km) 지도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원주시 문막읍 소재 한우농가에서 신고된 럼피스킨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해 도내 6번째 발생한 원주농가의 5km내 방역대 농가에서 확인됐고,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의 14번째 발생이다. 의심 증상을 보인 소를 발견한 공수의사가 10월 28일 15시경 원주시에 신고했고,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9일 09시 경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

추가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 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주시 및 인접 6개 시군(횡성, 영월, 여주, 양평, 제천, 충주)에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여 축산 관련 종사자 및 차량 등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 및 긴급 예찰검사를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에 사육 중인 모든 두수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축을 색출하여 신속하게 살처분 처리할 계획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발생 및 인접 시군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이 완료됐지만 온도 하강으로 질병 매개체 활동이 저하되는 11월 말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소 사육 농장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해충 방제 등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소 사육 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 관찰, 방제 활동,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시, 관내 아파트 단지 174곳 등 소방시설 성능 개선 추진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

상주시, 유충구제 및 이동식화장실 방역소독

[뉴스스텝]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

민·형사, 가사, 세무까지… 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뉴스스텝]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1대1로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