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농부의 장터 15일 개최…“이번엔 김장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4:35:36
  • -
  • +
  • 인쇄
15일 오전 10시 춘천시청광장 일대 춘천시 농부의 장터[김장철편] 개최
▲ 춘천시 농부의 장터 15일 개최…“이번엔 김장이다”

[뉴스스텝] 춘천시 농부의 장터[김장철편]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춘천시청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농업인은 제값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무엇보다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 판매하고 소비하는 만큼 지역 먹거리 선순환 효과도 내고 있다.

지난 5월 퇴계동 한숲시티에서 열린 1회 춘천시 농부의 장터에서는 매츨액 3,300만 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 8월에는 신사우동 춘천파크에뷰아파트에서 개최한 제2회 춘천의 농부의 장터 매출액은 2,000만 원으로 개최 때마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춘천에서만 아니라 송파구청과 서울광장에서도 춘천시 농부의 장터를 개최해 전국에 춘천 농산물을 알렸다.

이번에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철과 어울리는 농·가공품과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날 절임 배추 약 8톤을 시중가보다 1만 5,000원~1만 7,000원 가량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시래기, 된장국, 사과, 한우도 구매할 수 있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김장편]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이웃과 따듯함을 나누는 김장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김치는 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관에 춘천시 농부의 장터 대표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