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14:40:48
  • -
  • +
  • 인쇄
바다로 향하는 새로운 항해의 시작(해양레저시대 동해안 발전전략)
▲ 강원도립대학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뉴스스텝] 강원도립대학교와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이 오는 11월 14일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은 동해안 해양레저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적 제언을 위한 전문가 토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바다로 향하는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션 1에서는 기조 강연이 진행되고, 세션 2에서는 '해양레저시대 동해안 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레저 스포츠와 로컬 관광 산업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춘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이 펼쳐진다.

세션 1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 강연은 ‘강원특별자치도 해양레저스포츠&웰니스관광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김남조 교수가 맡는다.

세션 2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자원 활용 방안, 국내외 성공 사례 및 시장 동향’에 대해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위원의 사회로,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배재성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장, 권기성 가비마린 대표,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정주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해양레저 시대를 맞아 로컬 관광 산업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