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의회,‘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4:20:36
  • -
  • +
  • 인쇄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품격 있는 축제의 장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참석

[뉴스스텝] 인천 중구의회는 9월 20일 저녁 7시부터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빛으로 여는 개항의 밤’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드론 라이트쇼와 개항장 일대 투어,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또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층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손은비 위원장은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인천개항장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다.

이번 야행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참여자들의 행렬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항장만의 특색 있는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드론 라이트쇼는 개항장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중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개항장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도시 발전을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