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수완동­제주시 연동,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상호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4:20:43
  • -
  • +
  • 인쇄
▲ 광산구 수완동­제주시 연동,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상호 기탁

[뉴스스텝] 광주 광산구 수완동과 제주시 연동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로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수완동은 제주시 연동과 함께 지난 19일 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은진 수완동장, 문성조 연동장 등 두 지역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기탁식은 두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지역 간 결속과 우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완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서충열)와 연동 전(全) 자생단체(단체장 전영찬)는 이번 기탁식에서 총 100구좌, 1,000만 원의 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두 지역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

수완동과 연동은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각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은진 수완동장은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가까워지고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수완동과 연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