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평가 복지분야 성과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14:45:23
  • -
  • +
  • 인쇄
▲ 서귀포시, 제주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평가 복지분야 성과내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지난 8월 실시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는데 ‘부릉부릉~ 거동불편 복지가구에 푸드마켓이 기부식품을 배달합니다.’‘내가 찾아줄게! 집배원 희망편지 들고 위기가구 선제발굴 공공복지 틈새 지원’사업이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소통 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분야에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릉부릉~ 행복나눔 푸드마켓 착한 배달서비스 사업’은 제도개선으로 안전 및 복지서비스 강화 부문에 있어 민관협력으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관점의 과제를 발굴하고 도전적인 목표설정과 장애 극복,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였다고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내가 찾아줄게! 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 희망등기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력 한계, 주소 정보 불명확 등 발굴체계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주민에 대한 정보력이 강한 우체국 집배원 등 관계기관 협력, 지원을 통해 복지위기 가구 조사 대상 확대와 신속히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기관간 협업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김희옥 과장은“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 창의적․혁신적인 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전통적 방식의 일자리 창출 한계…창업 사회로 가야"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공주시, 현장 소통 행정으로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

[뉴스스텝] 공주시는 새해 들어 실시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순회 방문에서 시는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공주시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

익산에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생긴다

[뉴스스텝] 익산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창단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최대 성과는 상반기 중 창단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이다. 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