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권한솔, 원작 여주 조은애로 색다른 매력 예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4:40:23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뉴스스텝] 권한솔이 청초한 비주얼과 고운 분위기로 원작 여주 조은애의 매력을 전한다.

오는 6월 11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극 중 권한솔은 조선시대 배경의 원작 소설 속 여주인공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천애 고아가 된 뒤 우연한 기회로 거상의 수양딸이 된 인물.

여기에 남자 주인공 이번(옥택연 분)과 얽히며 본격적인 서사의 중심에 들어서는 전형적인 설정값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원작에서의 이야기일 뿐. 단역에 불과했던 차선책(서현 분)이 예기치 않게 이야기의 중심으로 들어서면서 조은애는 점차 메인에서 밀려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조은애는 배역에 주어진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새로운 면모로 극의 흐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은애로 분한 권한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흩날리는 꽃잎 아래 등장하는 순간과 연등이 떠 있는 밤하늘 아래 미소 짓는 표정에서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정서가 은은하게 묻어난다.

이어 술잔을 앞에 두고 누군가와 마주한 모습에서는 단단한 눈빛으로 조은애의 흔들림 없는 내면을 드러낸다.

이처럼 소설 속 여주인공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연기하게 된 권한솔은 “원작 웹소설이 워낙 인기 있었고 원작의 팬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걱정도 됐지만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극의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은애라는 인물에 대해 “초반엔 거상의 수양딸로서 단아하고 정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결핍들이 드러나면서부터는 지지 않는 기세를 뿜어낸다”며 “한 인물이지만 마치 다른 인물을 표현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반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조용한 듯 강단있는 조은애로 분한 권한솔의 반전 매력은 오는 6월 11일(수)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되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7억 2,500만 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

“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뉴스스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

양평군, '건강 씽씽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 농한기 활력 제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농한기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적인 건강증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건강 씽씽 경로당’은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