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비밀 지킴이는 물론 연애사(史) 도우미로 활약! "이런 친구 또 없습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4:40:30
  • -
  • +
  • 인쇄
▲ [사진 제공 :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영상 캡처]

[뉴스스텝]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 세 여자의 우정이 감동을 배가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에서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의 단짝 도가영(김아영 분)이 이중생활 조력은 물론 서한시 연쇄 살인사건 범인 검거에도 적극적인 서포트에 나서며 한층 더 끈끈해진 결속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미진과 도가영은 친구를 넘어선 친자매와도 같은 관계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미진과 임순(이정은 분)의 이중생활을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도 다름 아닌 도가영이었던 터.

도가영은 임순이 자신의 친구 이미진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기절초풍했지만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뒤 가장 가까이서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후 도가영은 임순이 서한지청에 첫 출근하는 때부터 특기인 메이크업을 살려 메이크 오버를 도와줬다.

또 인플루언서라는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하여 이미진의 변화에 가장 유력하게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찾는 일에도 나서며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미진이 부모님에게도 하지 못한 속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1인으로서 그녀가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사이 계지웅(최진혁 분)에게 마음을 주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기도 했다.

이에 일부러 계지웅과의 자리를 마련하거나 일부러 질투를 유발하는 등 큐피드 노릇을 자처해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이미진이 백철규(정재성 분)에게 납치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도가영의 반응에서 더욱 깊게 드러났다.

큰일을 당하고도 말도 없이 혼자서 감내해낸 친구에 대한 원망과 걱정, 안쓰러움이 한데 뒤엉켜 “그놈, 죽여버리겠다”고 펑펑 눈물을 쏟는 도가영의 진심은 이미진을 넘어 보는 이들의 가슴도 뭉클하게 적셨다.

이렇게 이미진, 임순, 도가영의 우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함께 안겨주고 있다. 더불어 이미진과 임순 사이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서한시 연쇄 살인사건 범인을 잡아보자고 합심한 상황.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또 한 번 우정의 영역을 확장시킬 그들의 이야기가 기대감을 더한다.

불의를 참지 않는 몰티즈 삼인방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의 활약상은 오는 27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3회에서 이어진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