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월롱면, '어르신 통합돌봄 데이'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4:45:18
  • -
  • +
  • 인쇄
▲ 파주시 월롱면, ‘어르신 통합돌봄 데이’운영

[뉴스스텝]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24일 월롱면 대회의실에 ’어르신 통합돌봄 데이‘를 운영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어르신 통합돌봄 데이‘는 소외된 저소득층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선물꾸러미 나눔 활동을 함께 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나눔푸드뱅크 후원으로 월롱면 관내 소외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생필품과 식자재 등을 지원하고, 파주병원, 연세 송내과, 일산복음재활병원, 월롱 보건지소, 요양보호시설 수호천사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그밖에 파주보건소 방문보건팀, 치매안심센터, 아이네트 안경점, 월롱면 맞춤형복지팀,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LG디스플레이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노인들이 이번 행사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갈수록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가 중요한 만큼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겨울방학 맞아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개최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뉴스스텝]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