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관리 집중 점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4:25:07
  • -
  • +
  • 인쇄
물놀이지역 수질검사 및 수경시설 합동점검으로 도민 건강 및 안전 확보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9월까지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검사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를 위해 도·원주지방환경청·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하천, 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9개 시군 11개소)에 대해 7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대장균 항목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시에는 물놀이 자제 안내, 원인 분석 및 재검사 등 신속한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바닥분수, 물놀이장 등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104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수질기준 준수 여부 및 청소, 소독, 용수 교체 등 관리기준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질기준 초과 시에는 즉시 시설 개방을 중지하고 개선 완료 후 재개방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와 수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