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4:25:13
  • -
  • +
  • 인쇄
치유산업 특구도시 기반으로 ‘2026 거창 방문의 해’ 적극 홍보
▲ 거창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뉴스스텝]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항노화 제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 공동 주최하고 ㈜케이엔씨(항노화산업박람회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거창군에서는 하늘호수, 거창한국수, 꽃이핀데이, 단지봉농장 등 4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방화장품,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국수, 강정, 지역에서 생산된 꽃차 등 거창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항노화 제품을 홍보ž전시 및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 기반을 다졌다.

또한, 군은 치유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림치유, 치유관광농장, 가조온천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군의 우수한 치유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과 마스크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치유산업도시 1번지 거창군’의 인지도를 높였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거창군의 우수한 치유자원과 항노화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홍보했다”며, “거창군이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유 산업 육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 치유농업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축제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우수 치유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여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