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치기'로 따뜻한 손길 전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4:20:33
  • -
  • +
  • 인쇄
관내 취약계층 2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
▲ 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치기'로 따뜻한 손길 전해

[뉴스스텝]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 명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낡은 싱크대 및 창호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모두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주거 정비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새마을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꼭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던 일인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꿈만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장 및 부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홍숙 가회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이런 활동이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