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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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 본격화
▲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뉴스스텝] 여수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9월 만료 예정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재획득을 위해 2026년 표준조사, 시민·아동 의견 수렴, 4개년 추진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재인증은 단순히 명칭을 유지하는 절차가 아니라 여수시가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성실히 실천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과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서로를 지켜주는 마음’을 주제로 제2회 그림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교실, 이웃 간의 배려, 교통안전 등 아동이 바라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는 장으로 입상작은 시청과 유관기관에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민간위원장인 정윤희 순천제일대 교수는 “오늘 논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 길”이라며 “재인증 준비와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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