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노후 건물번호판 집중 점검 및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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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동홍동, 영천동, 효돈동, 중앙동 지역의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3,195개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번호판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되면서 색이 바래거나 손상되어 시인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지난해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24년에는 남원읍, 대륜동, 중앙동 지역에서 약 3,70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했다.

올해 3월에도 대상 지역의 건물번호판 훼손 및 망실 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정비대상을 선정했다.

한편, 노후 건물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 지역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소유자의 과실 없이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 · 면 · 동 주민센터 또는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도로명주소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정부 24를 이용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시인성 향상과 동시에 도시미관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주소정보 사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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