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4:25:14
  • -
  • +
  • 인쇄
조리음식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 등 각별한 주의 필요
▲ 휴가철 식중독 주의요령 안내문

[뉴스스텝]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낮에는 폭염, 밤엔 열대야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세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특히 조리된 음식을 차량으로 운반하는 경우, 높은 온도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냉백, 아이스백을 이용해 차갑게 보관하여 운반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기, ▲육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75℃, 1분이상),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은 구분하여 보관하기, ▲조리된 식품은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기 등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에는 6건·62명의 식중독 의심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경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뉴스스텝]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수원시 권선구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뉴스스텝] 수원시 권선구는 지적측량 시 정확한 성과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1월부터 9월까지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40점, 지적도근점 3,113점, 총 3,158점을 대상으로 망실․훼손 등 현황 조사가 이루어진다.1월부터 3월까지 기간제노동자 채용 및 일제 조사에 앞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시행 관련부서(유관기관)에 기준점 관리에 관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장기 청소년 영양지원 '사랑의 과일 전달' 추진

[뉴스스텝]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