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기업 애로사항, 빅데이터로 푸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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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21일까지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수요기업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내 중소기업의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까지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3곳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마케팅전략 수립, 신제품 개발과 고도화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처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을 하는 것이다.

특히 상품의 마케팅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분석, 타사 유사 제품 비교 분석, 온라인 마케팅 및 판매를 위한 소비자 성향 분석, 기업 보유 데이터를 이용한 소비자 성향 분석,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장 분석 등을 통해 기업의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 기획, 마케팅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화장품, 식품 등의 산업분야 47개사를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제주 소재 중소기업이다.

신청서 접수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를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홈페이지 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미래산업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TP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5월 중 지원기업 3곳과 사업 협약을 맺고 각 1,0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 현안문제 해결을 지원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정확한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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