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반려동물과 더 특별하게! ‘혼저옵서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4:20:04
  • -
  • +
  • 인쇄
제주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업데이트 및 신규 참여업체 모집
▲ 2023년 ‘혼저옵서개’ 프로젝트 관련 사진

[뉴스스텝]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6월 한국 관광 데이터랩이 발표한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에서 제주가 반려견 동반 여행 희망 지역 1위로 선정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저옵서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도와 공사는 지난해까지 조사된 관광지, 식당 및 카페, 숙박시설 등 307곳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반려동물 동반에 대한 정보 변동 여부 등을 현행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 업체를 추가함으로써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한 제주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프라 정보는 ‘혼저옵서개 E-Book’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내 반려동물 동반 여행 테마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혼저옵서개 프로젝트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도내 많은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