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지속된 따뜻한 손길…제주 관광의 숨은 조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4:20:12
  • -
  • +
  • 인쇄
제주관광공사, 지난 22일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감사패 전달
▲ 10년째 지속된 따뜻한 손길…제주 관광의 숨은 조력

[뉴스스텝] 10년여간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영세한 골목식당 업주들의 재기 발판을 마련해주는 등 장기간에 걸쳐 관광과 연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면세업계의 따뜻한 선행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10년 이상 ‘맛있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영세 자영업 음식점 업주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는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지난 22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맛있는 제주 만들기’ 사업은 신라면세점 제주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광식당을 비롯한 영세 자영업자를 선정하면, 호텔요리사들의 조리법을 전수하고, 가게 리뉴얼 비용을 모두 지원해 주고 있으며, TV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한 미디어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비용은 전액 신라면세점 제주점의 출연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27개 음식점이 ‘맛있는 제주 만들기’를 통해 재개장에 성공, 굳건히 영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각각의 음식점마다 대표메뉴의 레시피를 개발해 전수하는 것은 물론, 전체 메뉴 점검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교육하고, 시설 및 집기 리모델링과 온라인마케팅 비용 등을 전액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오주연 신라면세점 제주점장은 “지난 10년간 맛있는 제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소중한 상생의 순간을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이 마침표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역시 “제주 관광업계의 모범사례로서 10년 이상 자발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영세 자영업 음식업주들의 재기 발판 마련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 관광진흥 및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관광 사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설 선물 고민 끝! “제천몰에서 복(福) 터지는 한방 할인 한판”

[뉴스스텝]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설맞이 선물 세트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

제천시-위성목신경외과의원,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뉴스스텝]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 설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일제점검 실시

[뉴스스텝] 제천시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6일부터 2주간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