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알리페이플러스(Alipay+), 해외 관광객 대상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4:20:22
  • -
  • +
  • 인쇄
대구 방문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알리페이플러스(Alipay+), 해외 관광객 대상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업무협약

[뉴스스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해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금) 알리페이플러스(Alipay+)(대표 유재현)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제로페이 가맹점 약 5만 곳에서 쉽고 안전하게 모바일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환경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리페이플러스는 디지털 결제 및 디지털화, 금융기술 선도기업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이 운용하는 크로스보더 결제 및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통합 월렛 솔루션으로, 국내 제로페이 오프라인 가맹점 약 200만 곳에서 알리페이(중국), 알리페이HK(AlipayHK) 등 16개 해외 지갑사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QR코드로 실물 카드나 현금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자금융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페이플러스 파트너 전자지갑 사용자는 대구 전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아 보다 가볍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예진흥원은 지역 내 결제 환경구축과 홍콩 관광객을 위한 자체 이벤트 등을 오는 9월부터 추진하고, 알리페이플러스는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 제공과 할인 프로모션(행사)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사 간 협업을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증대와 가맹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신규 취항한 홍콩익스프레스의 대구-홍콩 직항 노선을 통해 대구로 입국한 홍콩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돼 관광 소비가 늘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대구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돌입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 합동 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소득 분석을 통한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일시 체납자와 고액·상습 체납자를 분리 관리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교육발전특구 해남군,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뉴스스텝]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