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새마을부녀회와 2025 사랑의 김장 나눔…이웃사랑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25:15
  • -
  • +
  • 인쇄
11월 1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와 4톤 분량 김장김치 나눔행
▲ 새마을부녀회와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뉴스스텝] 서울 송파구는 월동기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서울놀이마당에서 11월 11일 개최했다.

구는 송파구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해마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행사를 열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송파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으로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선영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유난히 물가가 오르면서 김장 준비가 어려운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미리 준비해 둔 양념과 절임배추를 버무려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포장을 마친 김장 김치는 저소득 가정 500세대에 각 8kg씩 총 4톤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송파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송파구 새활용센터, 송파농협이 후원에 동참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