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지원청, 맡겨놓은 카페 기부 홍보 캠페인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4:25:11
  • -
  • +
  • 인쇄
카페 방문하여 음료 한 잔을 기부하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
▲ 춘천교육지원청, 맡겨놓은 카페 기부 홍보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춘천교육지원청은 사회혁신센터와 함께 ‘맡겨놓은 카페’ 시민 기부 홍보 캠페인을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맡겨놓은 카페’는 청소년을 환대하기 위해 춘천교육지원청과 사회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춘천만의 고유한 사업으로, 춘천 시내 카페 30곳이 연중 참여한다. 춘천시민 누구나 ‘맡겨놓은 카페’ 30개소 중 어디든지 방문하여 청소년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 한 잔을 맡기고 기부하면, 춘천시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맡겨놓은 카페’ 사업은 올해 3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청소년 이용자 수는 증가했지만 이에 비해 시민들의 기부 참여는 부족한 상황에 이르게 됐다. 이에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시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시민들의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부 홍보 캠페인은 지난 10월 10일, 11일 양일간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으며, △14·15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17·18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23·24일 춘천시청 △30·31일 커먼즈필드춘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