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3회 'G-핵심인재 열린강좌'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14:25:13
  • -
  • +
  • 인쇄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
▲ 강원도, 제3회 'G-핵심인재 열린강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제3회 ‘G-핵심인재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도 공무원교육원 교육생 및 도·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 공무원교육원은 10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지선 교수를 초청하여 6급 중견관리자, 신규공무원 및 도·시군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도내 전 공무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지선 교수는 대학 시절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수십 차례 대수술을 받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사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이 있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들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산업 동향 및 전망에 대한 'G-핵심인재 열린강좌' 명사 특강을 개최하여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