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윤희순 기념 주간」 통해 선양사업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4:30:35
  • -
  • +
  • 인쇄
26일 10시 특별기획전 오프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전시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는 8월 마지막 주에 윤희순 의사의 순국 89주기를 기리는 '윤희순 기념 주간'을 운영하며, 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기념 주간의 하나로, 춘천시는 춘천문화원 주최로 윤희순 의사의 일대기를 알리는 특별 기획전을 기획했다.

전시는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춘천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은 윤희순 의사의 일대기와 강원대 중앙박물관 소장 자료 중 의병 활동 관련 유물들을 전시한다.

시민들이 역사 교육의 현장에서 윤희순 의사의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시는 이번 기획전이 윤희순 의사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그가 남긴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윤희순 의사의 선양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포럼도 개최되어, 향후 선양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경술국치 추념식 및 윤희순 의사 추모 헌다례는 8월 29일 의암공원에서 열린다.

윤희순 선양사업을 위해 시는 강원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윤희순 의병장의 올바른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고, 그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간다.

앞으로도 대중에게 윤희순 의사의 애국정신을 전파하며, 이를 미래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선양사업 추진에 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